- 2018/05/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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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그러니까, 스프링 스크리밍 이벤트종료 하루 전날 스샷을 찾았습니다.
응원세트를 사려고 쥬엘을 확보했던 스샷이 남아 있었네요




물론 이벤트 계속 달리는 중이라서 쥬엘은 실시간으로 줄고 잇었지만
이벤트 결과 발표후 스샷까지 보면, 여전히 약 무료쥬엘 2천개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앗습니다.



5월달의 이벤트는 응원세트에서 나온 드링크를 바탕으로 거의 대부분을 드링크로만 진행해봤습니다.
물론 약간의 쥬엘을 쓰긴 했습니다. (반사적으로 쥬엘 사용을 눌러버려서 ㅜ_ㅜ)
그리고 현재의 쥬엘입니다

약 8천~9천개 정도가 증가했다고 볼 수 있을 듯한데,
모든 이벤트의 모든 보상(SSS라든가, 라이브파티 쥬엘포함)을 다 받는 경우이므로, 자연스태와 직접비교까지는 힘들지만
예외적으로 불타오르는 이벤트만 아니라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받는 쥬엘만으로도 인2천은 가능해보입니다.
- 2018/05/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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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밸리가 나앗으려나

혹시 정말 못 하는거 아닐까? 낄낄...
출처1: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521
출처2: http://soulworker.game.onstove.com/Notice/Detail/736
- 2017/12/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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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스타크래프트1이 한국유저로 명맥을 유지하던 시절처럼
워크래프트의 현재는 중국유저를 중심으로 유지된다
그리고
그 중국에서 휴먼의 인기가 대세이다 보니.
휴먼의 종족자체의 유리함을 그냥 놔두는 상태인데.
중국 아니면 사실상 유저수가 유명무실한 수준이다 보니,
휴먼의 근본적인 유리함을 문제삼는 사람도 적고,
그런 사람이 있어봐야 당연히 집단의 힘으로 밟아버리면 그만이며,
사실 그런 사람이 꼬접해도 영향도 없다.
중국인구수를 기반으로 해서 생각햇을 때, 너무나 당연한 일
사실 휴먼이 무조건 이기느냐 하면,
휴먼이 유리한 맵과 종족밸런스가 어지간히 맞는 맵이 있다
물론 종족이 4개이다보니, 맵간의 밸런스를 종족별로 다 설명한다면 꽤 긴 이야기가 되겠지만
휴먼기준으로 보면 간단하다, 유리하거나, 대등하거나 2종류니까
휴먼이 어지간히 큰실수를 하고 다른 종족이 그것을 완벽히 잡아챘을때는 휴먼이 불리하고,
그 외에는 휴먼이 유리하다.
워크래프트1 때부터 했던 유저지만,
블리자드는 재미요소는 잘 잡아내는데에 비해서
밸런싱 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회사다
그나마 피드백은 열씸히 하는 회사에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현재 피드백은 중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워크래프트3는 중국 중심인 한은 현재 밸런스대로 갈 것이다.
하긴 휴먼 중심패치는 이미 오래전에 이미 방향성을 잡은 것이었고,
내가 워3를 접었을때 이미,
플레이 횟수는 타종족이 3배에서 10배가량 휴먼보다 많았지만
휴먼 승률이 80%대였으니까 -_- (타종족은 60% 근처)
워3 하던 시절에 쓰던 푸념글도 휴먼한테 지고 나서 쓰는 글이 아니라
휴먼으로 너무 쉽게 이겨서 쓰는 글이었으니
평범한 듣보잡에서도 이런데
전문적인 프로레벨이라면
이런 압도적인 차이를 이용하지 않을리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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